UNDER STAND Avenue OPEN!
2016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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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창조적 공익 문화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가 문을 열었습니다.
SB 사무실과 가까워 식후 산책겸 다녀왔는데요, 1200평 공간에 총 116개의 컨테이너로 조성된 이곳은 앞으로 청소년, 예술가, 사회적기업가, 지역 소상공인의 꿈을 지원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라 합니다.
언드스탠드에비뉴가 공익 문화 공간이라는 외형적 기능 외에 또 한 가지 큰 의미를 갖는 지점은 바로 대표적인 민관협력 모델이라는 점입니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비영리기관인 아르콘과 공공인 성동구 그리고 기업인 롯데면세점이 지속가능한 사회 공헌을 위해 공동으로 조성했기 때문입니다.
공공과 기업, 비영리단체의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우선 건립을 위해 롯데면세점이 사회공헌기금 102억 원을 출연하는 한편, 성동구는 유휴부지를 지원하고 아르콘은 언드스탠드에비뉴 총괄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성동구와 서울숲이 자리한 성수동 일대는 이미 지난 2012년 이래 꾸준히 다양한 사회혁신가들이 모여들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의 물리적 배경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였습니다. 이번 언더스탠드에비뉴 개장이 이런 사회혁신 활동의 촉진제가 되길, 사회적균형을 추구하는 소셜밸런스는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