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에게 연료를 주입하라! <모금 매칭데이 현장 스케치>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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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차를 소유해도, 차를 움직일 연료가 없다면 고철덩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NPO에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방향을 향해 걸어가기 위한 비용구하기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NPO에게 연료를 주입하기 위한 모금에 대한 이해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겠죠?

 

10월 18일 이 날은 ‘모금’을 위한 한자문의 프로보노 사업!   ‘쾌지나칭칭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림1

 

(사)한국자원봉사문화에 대한 소개와 코디네이터 선생님의 프로보노 및 쾌지나칭칭 프로젝트 소개로

‘모금 매칭데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코디네이터 선생님이 처음 만나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손가락을 통한 자신의 강점 찾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주셨습니다~

 

그림2

 

오늘의 프로보노 자원봉사자, 소셜밸런스의 이영동 대표님이십니다.

소셜밸런스는 조직의 미션과 재원 확보의 균형을 잡아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공익지식전문가 그룹입니다.

조직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림3

 

모금을 위해서는 이것을 해야 한다! 바로 본론에 들어갈 줄 알았지만,

모금만을 위한 모금이 아닌, ‘조직을 위한 모금을 위해 NPO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현재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를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50대의 기부참여율이 40대에 비해 낮은 이유는 은퇴와 노후준비, 자녀 교육비 증가로 인한 결과이다’ 처럼

수치를 사회와 연결하여 해석 해주니, 우리가 모금을 할 때 무엇에 주목해야할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림4

 

오늘은 6명이 모둠을 이루게끔 자리배치를 했습니다.

모둠형식으로 자리를 배치하니,  본인기관의 모금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더 쉽게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모금 플랫폼과 크라우드 펀딩과 같은 다양한 모금방식,

다양한 대상 유형에 맞는 모금 전략,

시각화와 경험화 활용 그리고 예우와 관리까지

단계 별 모금전략에 대한 대표님의 교육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림5

 

2시간의 교육이 끝나고 교육 내용을 토대로

직접 모금전략을 수립해보는 워크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기관의 정체성을 먼저 파악하고, 거시적 방향설정을 한 뒤,

이를 위해 자신의 기관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조언을 받아가며 스스로 작성을 해나갔습니다.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고 지원까지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모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죠?

단순히 모금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기관과 대상에 대한 이해까지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모금에 대한 NPO들의 막연한 우려가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기회로 바뀌었기를 바랍니다.

 

 

직원소개 - 유명환

[출처] NPO에게 연료를 주입하라! <모금 매칭데이 현장 스케치> | 작성자 한국자원봉사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