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평화의친구들이 4일 공익지식전문가 그룹 (주)소셜밸런스와 함께 워크숍 ‘소풍’을 진행했다. (주)소셜밸런스는 사회적 균형을 위한 공익지식전문가 그룹으로, 모금전문가이자 고등교육재단 사회적기업연구소연구원인 이영동 대표가 이끄는 NGO다.
워크숍 ‘소풍’은 소셜밸런스의 컨설팅사업팀 이주연 팀장이 준비하고, 신사업팀 장병진 팀장이 공동진행한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프로그램으로는 서로의 이미지를 공유하고, 그 이미지를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포스트잇에 아이디어를 적고, 관련된 아이디어를 계속 이어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미래’, ‘젊은 세대와 함께 하는 곳’, ‘미션을 실천으로’라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평화컬러링, 평화스토리텔링과 같은 홍보활동과 평화인턴십 프로그램 등의 사업활동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평화의 친구들 간사 윤수인 교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매우 광범위하고 의미깊은 이야기들이 나와 NGO 단체에 대해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평화의 친구들은 7일 첫 교육으로 평화인재 피스플레이어 5기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평화감수성에 초점을 맞춘 이날 교육은 ‘평화의 의해와 평화로운 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평화의 개념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평화의 요소 찾기, 북한이탈주민과 통일 관련 문제 등을 통해 피스플레이어의 정체성을 확인했다.
원문 보기: http://www.w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