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소셜밸런스, 대한민국 프로보노(pro-bono) 활성화에 앞장서다
2016년 4월 1일
0

프로보노(pro-bono)란 용어를 아시나요?

프로보노는 각계 전문가 이를테면, 변호사, 의사, 홍보전문가 등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실시하는 자원봉사를 뜻합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더욱 진정성 있는 공익 나눔 활동이라 할 수 있지요. 프로보노는 공공선(公共善)을 위하여(Pro Bono Publico)‘라는 라틴어가 그 어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고대 그리스의 법률가 키케로가 변론을 무료로 해준 것이 프로보노의 시초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역사가 참 오래됐죠?

지난해인 2015년 12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협약이 진행됐습니다. 9개의 기업, 단체를 대표하는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서 비영리민간단체(NPO)의 활동을 돕겠다고 나선 것인데요. 그리고 바로 여기에! 사회적균형을 위해 활동하는 저희 소셜밸런스도 영광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12월 11일 진행된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 사진=행정자치부
2015년 12월 11일 진행된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 사진=행정자치부

지난해 12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협약’에 참여한 프로보노  기업, 단체는 저희 소셜밸런스 외에도 8곳이 있는데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아이들과미래, 재단법인 동천, (주)케이피알앤드어소시에이츠,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가 참여했으며, 협력기관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NPO지원센터, (사)한국자원봉사문화가 참여했습니다.

소셜밸런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환경 및 사회문화 조성·확산 비영리민간단체의 핵심역량에 해당하는 홍보, 모금, 회계, 법률,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보노 활동 모델 개발·확산 프로보노 활동 참가자와 대상 비영리민간단체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협약에 참여한 행정자치부 김성렬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협약을 두고 “저출산·고령화, 다문화 사회의 진전 등 환경 변화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정부가 모두 해결할 수는 없다.”고 밝히면서 “기업과 시민사회, 정부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민행복 시대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

행자부 김 실장님의 말씀대로, 이제 우리가 직면한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 문제들은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프로보노 활성화를 위한 협약은 우리 사회의 당면 문제와 함께 앞으로 발생할 문제 해결을 위한 거대 담론의 기반을 조성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공익지식전문가 그룹 소셜밸런스는 약속드립니다. 이런 시대적 요구와 흐름에 발 맞추어 때로는 선봉에서 이끌고 또 때로는 뒤에서 공익 활동 단체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정부와 기업 그리고 시민사회가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공익을 창출해 나가는 전 과정을 돕겠습니다.

사회적균형을 위해 노력합니다. 소셜밸런스.

답글 남기기